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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씽큐, 美 ‘에디슨 어워즈’ 파이널리스트 올라…"의료기기 시장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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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기자I 2023.02.02 10:28:10

오는 4월 최종 시상식 예정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의료용 증강현실(AR) 웨어러블 기업 메디씽큐가 미국 최고 권위의 발명상 ‘2023 에디슨 어워즈’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사진=메디씽큐)
‘2023 에디슨 어워즈’에서는 메디씽큐의 메타스코프가 헬스, 의료 및 생명공학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메타스코프는 고성능 카메라와 아이즈 업 디스플레이 기술이 결합한 의료용 AR 웨어러블 현미경으로 현재 메디씽큐가 개발, 판매 중이다.

특히 메타스코프는 수술 과정에서 스마트 글라스를 통해 촬영한 고화질 영상을 디스플레이 장비에 실시간으로 전송해 의료진은 편안한 자세로 수술 및 시술을 진행한다. 또한, 수술 및 시술 시간 동안 촬영한 경험 자산을 교육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메디씽큐는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제품인 스코프아이를 통해 의료진들의 수술 편의성 및 환자들의 안전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메디씽큐는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글로벌 비즈니스를 전개 중이다.

메디씽큐 관계자는 “쟁쟁한 글로벌 기업들 사이에서 파이널리스트 선정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함께 메디씽큐 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디슨 어워즈는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의 업적을 기리고자 지난 1987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미국 최고 권위의 발명상이다. 이 상은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선구자형 기업과 개인에게 상을 수여한다.

이번 ‘2023 에디슨 어워즈’는 16개 분야에서 각각 3팀의 파이널리스트를 선정했다. 이후 최종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금상·은상·동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종 시상식은 오는 4월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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