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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원내대변인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방미 목적이 지방선거에 있었다고 밝혔다”며 “외교를 선거 도구로 전락시킨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지방선거는 예스(YES) USA냐, 노(NO) USA냐의 싸움”이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망언’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12·3 윤석열 내란으로 한미동맹을 훼손한 당사자”라며 “국정을 책임지기보다 정부를 공격하는 데만 몰두하는 모습은 공당의 책무를 저버린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실용 외교로 국익과 국민을 지키겠다”며 “지방선거를 통해 내란 세력의 뿌리를 뽑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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