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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SMCI 기소 관련 독립 조사 진행…시간외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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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4.08 06:13:37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가 최근 발생한 공동 창업자의 미국 수출 규제 위반 혐의와 관련해 독립적인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7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난 2026년 3월 19일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가 수출 통제 위반 공모 혐의로 직원 2명과 계약업체 직원 1명이 기소되었다고 공시한 것과 관련된 것이다. 회사 측은 해당 기소장에 피고로 명시되지 않았으며 어떠한 부정행위와 관련해 혐의도 받지 않고 있고 기소된 3명은 현재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스콧 엔젤 수석 사외이사와 이사회 감사위원회 의장인 탤리 리우 등 2명의 독립 이사가 주도하고 있으며, 이들은 조사 결과를 나머지 4명의 독립 이사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이사회 독립 이사들은 법무법인 멍거 톨스 앤 올슨을 선임했으며, 해당 법무법인은 독립 컨설턴트로 알릭스파트너스를 영입했다.

독립 이사들은 조사 완료에 대한 확정적인 일정을 설정하지 않았다. 회사는 조사가 완료되면 업데이트된 내용을 제공할 예정이며, 그때까지는 추가적인 언급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별도의 조사와 함께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는 글로벌 무역 준수 프로그램에 대한 내부 검토에 착수했다.

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2.81% 상승으로 마감한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는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11분 0.22% 오른 22.72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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