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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사랑의 쌀' 10톤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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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기자I 2012.12.28 15:27:52
[이데일리 김유정 기자] 현대홈쇼핑은 28일 서울시 강동구 청사에서 ‘사랑의 쌀 나눔 기증식’을 갖, 온라인 현대H몰 상품 판매를 통해 적립한 햅쌀 10톤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현대홈쇼핑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종합쇼핑몰 현대H몰에서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각 카테고리별 대표 상품 110개를 선정하고, 해당 아이템을 한 개 판매할 때마다 햅쌀 1kg씩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총 10톤의 햅쌀을 마련했다.

이 날 오전에 있었던 기증식에는 김인권 현대홈쇼핑 대표이사와 이해식 강동구청장을 비롯한 현대홈쇼핑 임직원들과 강동구청 직원들이 참석했다. 현대홈쇼핑 임직원들은 강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의 집을 방문해 20kg 햅쌀 500포를 직접 전달했다.

김인권 현대홈쇼핑 대표이사는 “고객들의 상품 구매 한 건 한 건이 모인 쌀인 만큼 더욱 뜻 깊다“고 밝혔다.

김인권 현대홈쇼핑 대표이사(중앙 우측)와 이해식 강동구청장(중앙 좌측)이 현대홈쇼핑 직원들과 ‘사랑의 쌀 나눔 기증식’을 갖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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