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신문 | 이 기사는 이데일리신문 2012년 01월 05일자 26면에 게재됐습니다. |
[이데일리 문화부]
빵만으로는 살 수 없다
이어령|
340쪽|
열림원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이 성경에 대한 새로운 독법을 내놨다. 국문학자인 그가 문학적 기호학적 상상력으로 타진한 쉬운 성경읽기의 가능성이다. 언어·문화의 장벽을 넘는 것이 첫 단추다. 빵, 눈물, 새와 꽃 등 성경에 나오는 상징적 아이콘들로써 문화사적 맥락을 추적한다. “신학이나 교리는 잘 몰라도 문학으로, 생활로 읽는 성경이라면 내가 거들 수 있는 작은 몫이 있을 것 같다”고 했다.
피터 드러커가 직장 생활을 한다면?
모리오카 겐지|
240쪽|
코리아닷컴
과거방식이 통하지 않는다고 느끼는 리더가 있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어제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일이다. 한때 엄청난 성공을 거뒀더라도 말이다. 혁신에 강한 조직을 만들고 싶다면? 먼 데 있지 않다. 기존 자원을 부의 창출로 바꾸는 것이 혁신이다.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를 통해 배우는 직장인의 기본기다. 40여권 저서에서 직장 생활에 절실한 단계별 상황별 조언을 뽑아 압축했다.
조선시대 말 일본의 어업 침탈사
장수호|
578쪽|
블루앤노트
1883년 조선과 일본은 `재조선일본인민통상장정`을 체결한다. 입어협정이다. 일본이 자국 소어민들에게 통어(通漁)를 명목으로 밀어행위를 부추기다 조선인의 원성이 높아지자 밀어를 합법적인 입어로 전환해버린 것이다. 해상에서 행한 일본침략의 시작이었다. 개항기부터 광복 즈음까지 한국 어업실태와 일본 한해어업 침탈상을 상세히 분석했다. 공백이 있던 한국수산업사를 꼼꼼하게 채웠다.
▶ 관련기사 ◀
☞[클립_건강] 뇌가 살아야 내 몸이 산다 외
☞[새 책] 나는 그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 권리가… 외
☞[클립_엄마와 아이] 말이 예쁜 아이 말이 거친 아이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