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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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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4.18 09: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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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LG생활건강(051900)은 자사 ‘오휘 얼티밋 핏 진 쿠션’이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하며 최근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오휘 얼티밋 핏 진 쿠션과 호텔 827의 협업 디자인으로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프로덕트 부문 본상을 받았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미니 타투 프린터 ‘임프린투’로 iF 디자인 어워드와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오휘 얼티밋 핏 진 쿠션과 호텔827 협업 디자인은 청바지처럼 일상에 자연스럽고 편안히 스며드는 진 쿠션 콘셉트에 프랑스 파리 감성 소품 매장인 호텔 827의 분위기를 적용했다.

감성적인 레터링과 호텔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요소를 패키지에 더해 편안함과 세련된 스타일링을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친환경 데님 소재와 업사이클링 포장재를 적극 활용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제공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생활건강 디자인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매일 부담 없이 피부에 밀착해서 완벽한 핏을 선사하는 오휘 얼티밋 핏 진 쿠션과 호텔 827 특유의 여유로운 감성을 더한 디자인으로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창출해낸 결과”라며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해 고객의 안전과 환경까지 생각하는 클린 뷰티 디자인을 향한 도전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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