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비엔 콘덴싱 ON AI’ 광고는 빠르고 넉넉한 온수 덕분에 편리해지는 일상을 표현했다.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 광고에서는 인공지능(AI) 숙면 솔루션을 통해 최적의 숙면온도를 선사하는 과정과 숙면의 질은 기술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경동나비엔 김용국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신규 TV 광고를 통해 온수를 사용하며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선물 같은 존재인 ‘보일러’와 AI 기반의 숙면기술로 단꿈을 선사하는 ‘숙면매트’를 표현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