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5일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 본부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최저임금이 너무 높이 올라가면 한 몇년 전에 경험한 것처럼 기업들이 오히려 고용 줄이는 결과와서 서로가 루즈-루즈 게임이 된다”고 전했다.
|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동 한국생산성본부 건물에 마련된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첫 출근을 하며 본격적인 청문회 대비를 시작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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