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10일 저녁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더 비틀 클럽 한정모델 출시를 기념한 클럽 파티 ‘더 비틀 클럽. 블랙 프라이데이’를 열었다.
430여 참가자는 클럽에서 음료와 함께 전시된 차량을 감상하고 버벌진트, 치타, 디제이 소다 등의 라이브 공연을 즐겼다. 또 차량 1년 이용권, 애플워치 등이 걸린 경품 이벤트도 펼쳐졌다.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한국 고객을 가장 잘 이해하고 젊은 고객과 소통하는 브랜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10일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연 더 비틀 클럽.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 모습.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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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10일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연 더 비틀 클럽.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 모습.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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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10일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연 더 비틀 클럽.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 모습.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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