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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항체조사 국민건강영양조사 대상자 70%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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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I 2020.04.30 14: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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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30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민건강영양조사 대상자 중 70% 정도를 대상으로 인구면역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진행중인 국민건강영양조사 대상은 1만명 정도다. 이 중 가건물 확보에 동의하는 이들은 평균 70%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항체 검사법으로는 신속진단키트보다 엘라이자 키트 쪽을 우선해서 진행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구하는 상태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조사를 주관할 학계의 전문가들로 팀을 곧 구성해서 전체 국민 중에 대표성이 있는 국민건강영양조사와 (대구 경북) 특별관리지역을 대상으로 해서 표본을 그 지역 내에서 확보한 후에 선정된 항체검사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현재로서 큰 계획의 골격”이라며 “시기와 관련해서는 가장 빠른 시기 내에 진행을 하기 위해서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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