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X-청춘은 국내 유일의 2층 열차로 그동안 경춘선에만 운행됐으나 1일부터 이용객이 많은 경부선에도 투입돼 좌석을 추가로 공급한다. 일반열차로는 최초로 광역전철 환승역인 노량진역(1·9호선)과 신도림(1·2호선)역에 정차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용산~대전 구간 ITX-청춘은 평일 기준으로 하루 12회(상·하행 각 6회) 운행한다. 정차역은 노량진, 신도림, 수원, 평택, 천안, 조치원이다. 운임은 새마을호와 동일하게 책정되어 용산~천안 9000원, 용산~대전 1만5700원이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2층 객실이 있어 시원한 전망을 즐길 수 있는 ITX-청춘을 타고 경부선에서도 편안하고 여유로운 여행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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