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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김영한과 최민경의 피아노 듀오 연주회가 오는 7월 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김영한은 연세대 기악과를 졸업한 후 유망신인 데뷔 초청 연주회와 세종문화회관 등에서 다수의 독주회를 개최했고 서울시향, 폴란드 쇼팽 심포니 등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이화여대 피아노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최민경은 이탈리아 IBLA국제콩쿨(Grand Prize) 대상, 춘추피아노콩쿨에서 1등을 차지하는 등 다수의 콩쿨에서 수상했다.
이번 공연에선 두 사람이 함께 요하네스 브람스, 데이브 브루벡, 프랑시스 풀랑크, 카를로스 구아스타비노의 곡들을 들려준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 02-515-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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