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남광토건은 경기 부천시 부천역곡지구 A-2블록에서 시공 중인 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공사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라 체감온도 기록지를 작성해 폭염 대비 안전관리에 활용하고 있다. 체감온도 수준에 따라 작업시간과 휴게시간을 조정 운영하고, 온도가 높은 시간대에는 근로자 휴게시간을 늘려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도 생수·이온음료·식염 공급, 간이 휴게실 및 냉장고·냉방기 운영, 방풍조끼·쿨마스크·쿨토시 등 보냉장구 지급, 광역살수기 및 살수차 운영, 신호수 대상 배너우산 등 그늘막 지원, 폭염대비 안내문자 발송, 온열질환 예방 TBM 교육 등을 병행하고 있다.
기본적인 안전관리 역시 꼼꼼히 챙기고 있다. 현장에 안전관리자를 상시 배치하고, 정기 안전점검을 통해 공정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있고 근로자 안전교육과 현장 순회 점검을 시행해 시공 전 과정에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준수하고 있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역곡지구 하우스토리는 시공 단계별 안전점검 절차에 따라 관리되고 있다”며 “무재해 시공을 목표로 현장 안전관리에 지속적으로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다.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과 탁월한 입지여건 등을 갖췄다. 지난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본청약에서 최종 배정물량 570가구 모집에 총 5608건이 접수돼 평균 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전용 55㎡A타입은 165가구 모집에 2,513건이 접수되며 최고 1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과 1호선 역곡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강남,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부천종합운동장역을 지나는 GTX-B 노선도 계획돼 있다.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한 정당계약은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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