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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대상과 먹거리·생필품 지원…5억5000만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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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주 기자I 2026.05.11 08:13:19

그냥드림 2호 사업…대상, 김치 등 3억5000만원 상당 기부

[이데일리 정민주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식품사 대상㈜과 함께 5억5000만원 규모의 ‘그냥드림’ 사업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김진섭 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 상무,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8일 서울 마포구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그냥드림’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한국수출입은행)
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의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은은 고객 기업과 공동으로 재원을 조성하는 매칭기부형 그냥드림 참여모델을 도입했다. 지난달 1호 사업에 이어 이번에 대상과 2호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수은은 먹거리와 생필품 마련 자금으로 2억원을 기부한다. 대상은 종가 김치, 각종 국탕류 및 반찬, 간식 등 3억5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한다.

수은 관계자는 “수은은 K-푸드 대표 기업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기업과 매칭기부를 지속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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