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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캐피탈, ESG 성과 집약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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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I 2025.06.30 08:32:14

글로벌 ESG 기준 준수해 투명성 강화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애큐온캐피탈이 캐피탈업권 내 지속가능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이해관계자와의 투명한 소통 강화를 위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4’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애큐온캐피탈은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주요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해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매년 보고서를 공개하고 있다.

애큐온캐피탈은 중대성 평가를 통해 10개의 중요 이슈를 선정하고, 경영 활동에 대해 재무적 영향뿐만 아니라 사회?환경적 영향도 함께 분석했다. 국제 지속가능보고표준(GRI Standards 2021)과 지속가능회계기준위원회(SASB), 기후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CFD) 등 글로벌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작성했다. 보고서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위해 한국경영인증원을 통한 제3자 검증도 완료했다.

지난해 애큐온캐피탈은 국내 ESG 전문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로부터 최고 등급인 AA등급을 획득했으며, 업권 최초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리드그룹에 선정됐다. 또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승인받았고, 지역사회공헌인정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환경 부문에서는 기후 리스크 관리 체계 수립과 내재화에 집중했다. 204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장기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SBTi 승인에 따라 과학적 기반의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애큐온캐피탈은 지난해 1월 ‘사회책임활동 선언식’을 개최하고 사회공헌활동을 단순한 지원이 아닌 기업이 이행해야 하는 의무로 전환한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라는 CSR 사명을 선포하고, 인권과 노동권 보호 정책을 체계화하며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강화했다.

애큐온캐피탈은 거버넌스 부문에서 윤리경영과 공정거래 실천에 중점을 두고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했다.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맞춰 정보보안과 사이버 보안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프로세스를 고도화해 업무 효율성도 크게 개선했다. 2021년 A등급 캐피탈사 최초로 지속가능채권을 발행, 작년 말까지 누적 4100억 원을 발행하며 지속가능금융과 사회책임투자 영역을 확대했다.

이중무 애큐온캐피탈 대표이사는 “애큐온캐피탈이 축적해 온 지속가능경영 노하우와 성과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주주사 및 투자사,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다. 앞으로도 업권 전체의 지속가능경영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며 금융기업으로서 사회에 더 큰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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