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서대웅 기자] 다음은 2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P2P금융 7곳 폐업 위기...개인투자금 수천억 비상
-한은, 11월 0.25%p 인상...금리 속도조절 들어간다
-독주하는 야당, 무기력한 여당
-부동산 공시가, 시세 60%대로 낮춘다
-[사설]120만명에 안기는 종부세 폭탄, 세금인가 징벌인가
-[사설]헛바퀴 11년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더 늦출 수 없다
△2면
-12억 넘는 주택 보유한 30세 미만 금수저 1933명
-5대 금융, 5년간 이자로 182兆 벌었다
△3면 與野 민생예산 전쟁 가열
-입으로는 민생, 속으로는 정쟁...산으로 가는 ‘예산정국’
-예산 강대강 대치...준예산 사태로 번질 우려 커
-‘짬짜미 예산’ 되풀이 우려에...“회의록 공개” 요구 거세
△4면
-환율안정·자금시장 경색에 확 바뀐 기류...“이달 베이비스텝 밟을 듯”
-‘2조+α’ 손실분 못 메웠는데...또 파업이라니
-펫보험 설립·화상통화 판매 허용...보험업 경쟁 유도
-‘금투세 유예’...이번엔 ‘조건부냐, 무조건이냐’ 충돌
△5면 P2P금융 줄폐업 위기
-내달까지 증자 못하면 줄줄이 문 닫는데...고금리에 자본확충 길 꽉 막혀
-업계 “기관 투자 허용해달라”...당국 규제 완화할까
-재무 공시 따져보고...과도한 수익 제시 땐 부실대출 의심을
△6면 정치
-이재명 최측근 줄구속에 민주당 당혹...‘李 리더십’ 시험대 올랐다
-한반도 긴장속...ICBM 성공 자신감 과시용인 듯
-“노란봉투법보다 원하청 관계 정비가 우선”
-법개정 이어 보상범위 명문화...당정 ‘이태원 상권 살리기’ 맞손
-中 OTT, 사드 한한령 6년 만에 韓영화 서비스
△8면 경제·금융
-손해 여전히 커...실손보험료 내년에도 두자릿수 인상 예고
-수년간 의사들 골프접대...경동제약 과징금 2.4억
-제조업황 바닥 쳤나...전문가 경기 전망 상승전환
-김장비용 21만5037원...작년보다 3만원 싸졌다
△9면 글로벌
-개도국 ‘기후 피해’ 보상 길 열렸다
-‘외교 따라잡기’ 성공한 시진핑
-월가 전문가 10명중 9명 “美경제 스태그플레이션 빠질 것”
-FTX 신임 CEO “가치있는 자회사 보유 확인...매각 나설 것”
-바이든 ‘80세 생일상’ 쉬시하자 4050 잠룡들 반사이익에 ‘꿈틀’
△10면 증권
-실적 눈높이 뚝뚝...“내년 상반기까지 감소세 예상”
-한숨 돌린 카카오페이...잭팟 기대감 LG엔솔
-엇갈린 한·미 긴축속도에...코스피 2500선 ‘힘겨루기’
△12면 부동산
-벌써 내걸린 현수막...여의도 재건축 수주전 치열
-재건축 단지도 수억원 ‘뚝뚝’...서울 아파트 시총, 작년말 회귀
-은마 관퉁 ‘GTX’...시공사-주민 우회안 갈등
-여의도에 세계 4번째 반얀트리 ‘앙사나 레지던스’
△13면 돈이 보이는 창
-60㎡ 이하는 절반 이상 추첨...2030 청포족에 희망 생긴다
△14면 돈이 보이는 창
-“내년 여름까지 공포심리 극대화...미분양 물량 적은 지역 찾아야”
-3.3㎡당 3829만원...84㎡ 옵션 포함땐 현금 14억 있어야
△15면 돈이 보이는 창
-루이비통 들고 포르셰 탑승...유럽시장에 꽂힌 개미들
-환차익에 주가상승 ‘일석이조’...日증시 상장 美ETF 투자 ‘붐’
△16면 돈이 보이는 창
-같은 불황인데...펄펄 난 해외시장, 반토막 국내시장
-자고 일어나면 뛰는 예금금리...온라인 특판, 클릭 전쟁
-“저금리예금 구성 퇴직연금, 고금리 상품으로 갈아타라”
△18면 산업
-버는 돈 줄었는데 쓸 곳은 늘어...국내 철강사, ‘현금’ 확보 총력전
-최정우 포스코 회장 ‘올해의 CEO’ 영예
-‘재고만 68.5조’ 삼성·LG...월드컵·블프 ‘더블 특수’로 반전 모색
-EV6·니로·스포티지 ‘올해의 차’ 잇단 낭보
△19면 ICT
-콘솔·서브컬처 존재감 쑥...韓게임, 플랫폼·장르 다양해졌다
-SKT·SK스퀘어·하나금융...웹3 등 ICT금융혁신 협력
-“코리아늄 찾아라”...중이온가속기 내년 시운전 돌입
-U+tv, 검색·추천·랭킹 다 되는 ‘OTT 플랫폼’으로 재탄생
△20면 중소기업
-“반도체 장비 납품기한 단축...생산능력 10배 이상 늘어”
-서울 문정동 신사옥 완공...IL사이언스, 내달초 입주
-난방 효율 높이고 인테리어 효과도 톡톡...겨울철 준비 ‘창호·중문 부분시공’ 인기
-산뜻한 주방으로...코웨이, 인덕션 전기레인지 색상 추가
△21면 소비자생활
-세계 최대 佛와인박람회 한국서 처음 열린다
-고물가에 구내식당 몰리자 급식 업체들 실적도 ‘훨훨’
-롯데百, 일회용품 줄이고 업사이클링 늘리고
△22면 스포츠
-‘마스크맨’ 손흥민, 우루과이전 뛸 수 있다
-유해란, LF 헤지스 포인트 왕중왕전 우승
-개막 하루 전인데...벤제마, 허벅지 부상 낙마
-월드컵 우승 트로피 268억원 정도 가치 추산
-김주형, 日 프로골프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 공동 4위
△24면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창의력도 기초학력 있어야 발휘...학업성취도 ‘전수평가’ 반드시 필요”
-“대학지원은 별도 예산으로...교육교부금 활용은 안돼”
△25면 오피니언
-민주당 지지율 ‘이유 있는 정체’
-‘제네릭’을 위한 변명
-[기자수첩]‘순방 리스크’ 원인 제공은 누가 했나
△26면 피플
-“다회용 컵 회수 기술로 ESG 성과 기대...내년 상장 도전”
-“섬뜩하지만 이해되는 ‘러빗 부인’ 보여드릴게요”
-“고객인 기업이 데이터 주권 갖는 시대 온다”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대통령상에 ‘서울대 C14H9Cl5’
△27면 사회
-“모든 게 경찰 탓, 공부할 맛 안 나”...경찰 준비생들 뒤숭숭
-“‘의료일원화’ 꿈 위해 로스쿨행...한의학·의학 시스템 개선할 것”
-김재형 퇴임 후 80일째...대법관 공백 언제까지
-‘주 69시간 근무’ 허용 검토에...“야근 공화국 악명 얻을 것”
-코로나 누적 사망자 3만명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