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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셰프 추천 코스인 ‘오마카세’나 정통 코스 요리를 일컫는 ‘가이세키’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일식은 셰프와의 교감, 정제된 구성, 한 끼에 오롯이 집중하는 미식 경험을 통해 개인의 취향과 경험 가치를 중시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우선 가로수길 인기 맛집 ‘덴푸라 키이로’가 유통사 최초로 문을 열었다. 덴푸라 키이로는 윤태호 셰프가 운영하는 덴푸라(튀김) 오마카세 전문점으로, 신선한 제철 채소와 해산물을 즉석에서 튀겨낸 게 특징이다. 신사 본점의 경우 올해 연말까지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맛집을 백화점에서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정재윤 셰프가 협업해 새롭게 론칭한 장어덮밥 브랜드 ‘히츠노야’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히츠노야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반찬과 코스를 함께 구성한 일식 다이닝을 제안한다. 대표 메뉴는 ‘히츠노야 정식(5만원)’과 ‘히츠노야 오마카세(10만원)’이며, 장어덮밥과 참치덮밥 등 다양한 단품 메뉴도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은 롯데타운 잠실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다이닝 브랜드를 지속 확대하며, ‘목적형 방문’을 유도하는 미식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잠실 에비뉴엘은 프리미엄 다이닝 강화 전략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1~2월 두 달간 다이닝 카테고리 매출은 30% 신장했다.
양희범 롯데백화점 다이닝팀 치프바이어는 “유명 셰프와 협업해 잠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일식 중심의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인다”며 “향후에도 롯데백화점만이 선보이는 프리미엄 다이닝 전략을 다양하게 확장해, 롯데타운 잠실을 서울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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