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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고객을 위한 ‘K-Wave 쇼핑 위크’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19~29일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과 롯데아울렛 서울역점에서 행사를 진행하며, ‘K-웨이브’의 순간을 콘셉트로 제작한 공간을 연출한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상품에는 ‘한국 한정 상품(Korea Only)’ 택을 부착하고, 주요 쇼핑 혜택을 정리한 QR코드를 매장 곳곳에 비치해 외국인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쇼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쇼핑 혜택도 있다. 행사 기간동안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에서는 K패션 일부 브랜드 10% 할인 혜택과 함께 10% 상당의 롯데상품권 증정 프로모션을 더해 최대 20%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 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한국적인 감성을 담은 감사품도 준비했다. 당일 합산 30만원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에게는 K굿즈인 ‘약과 수저 세트’를, 50만원 이상 구매 시엔 한국 전통 문양이 담긴 ‘스노우맨 포터블램프’를 선착순 증정한다.
‘K-Wave 쇼핑 위크’ 전용 리플렛도 별도 제작한다. 명동 내 주요 로드숍과 중국 최대 와이파이 도시락 브랜드인 ‘로밍맨’ 등과 협업하여 리플렛을 배포하기로 했다. 또한 해당 리플렛에 패션/스포츠 상품군 20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한 3~5% 할인 쿠폰을 함께 담을 예정이다.
본점에서는 K컬처 쇼핑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K-GIFT 큐레이션 공간’을 오는 19~29일 지하1층 식품관에서 운영한다. ‘롯데호텔 김치’ 등 총 18개 브랜드의 한국을 대표하는 선물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진열하기로 했다. 또 외국인에게 인기있는 그로서리 중심으로 K푸드존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명동 상권 내 인파 증가에 대비해 백화점 인근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명동 상권 핵심에 위치한 본점의 경우 평상시 대비 1.5배 이상 수준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응급환자나 실종 아동 발생 등 돌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상황 별 프로세스와 가이드를 마련했다. 또한 유관 기관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외국인 고객들이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방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