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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업계, 여름 휴가철 차량 무상점검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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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 기자I 2022.07.20 10:59:04

오는 26일~28일까지 3일간 진행…현대차·기아·한국지엠·르노코리아·쌍용차 참여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여름 휴가철 자동차 이용자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국내 완성차업체들과 함께 ‘2022년 하계 휴가철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여름 휴가철 자동차 무상점검은 오는 26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는 28일 오후 5시 30분까지 3일간 진행된다. 현대자동차(005380)와 기아, 한국지엠, 르노코리아자동차, 쌍용자동차(003620)가 무상점검에 참여한다. 현대차는 1317개 서비스 협력사(블루핸즈), 기아는 18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779개 서비스 협력사(오토큐)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해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모바일 앱 ‘myHyundai, 제네시스는 모바일 앱 ‘MY GENESIS’, 기아는 모바일 앱 ‘기아 VIK’에서 각각 쿠폰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은 9개 직영 서비스센터, 르노코리아자동차는 7개 직영 서비스센터 직영 서비스센터, 쌍용자동차는 2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43개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무상점검 기간 동안 지정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엔진·에어컨 상태,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상태, 브레이크와 패드 마모도 점검, 냉각수와 각종 오일류, 와이퍼, 휴즈 상태 등을 점검 받을 수 있다. 무상점검 후 필요한 경우 휴즈 등 일부 소모성 부품은 그 자리에서 무상지원도 해 주게 된다.

완성차업체들은 자동차 운행 중 고장 또는 교통사고 등이 발생됐을 때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제작사별 긴급 출동반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긴급 상황이 발생된 경우 가장 가까운 정비소로부터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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