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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티커 PFE)와 바이오엔텍(티커 BNTX)이 개발한 백신이 97개국에서 승인돼 2위,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연구소가 개발한 스푸트니크V 백신이 70개국에서 승인받아 3위에 올랐다.
국내에서 허가받아 접종되고 있는 모더나(티커 MRNA)백신과 존슨앤존스(티커 JNJ)의 얀센 백신은 각각 65개국과 59개국에서 승인받았다.
이밖에 중국 제약사 시노팜이 개발한 백신이 53개국, 인도 제약사 세룸인스티튜트(SII)가 위탁생산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45개국, 중국 제약사 시노백이 개발한 백신이 32개국에서 허가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