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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원은 도봉감리교회가 창립 58주년을 맞아 추진한 것으로, 도봉감리교회 본당 3층 대예배실에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도봉감리교회의 ‘사랑의 라면’ 기증은 올해로 18년째를 맞이했으며 교회 측은 매년 혹서기마다 폭염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나눔을 지속해 오고 있다.
김동욱 구청장은 “1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도봉감리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 온정이 여름철 폭염과 다습한 날씨로 유독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도봉감리교회는 매년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기여, 성탄절 복지가구 식사 대접 등 계절과 시기를 가리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도봉구의 대표적인 민간복지거점기관 역할을 다하고 있다. (사진=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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