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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학원강사 아들 자가격리 2주만에 재검사서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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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I 2020.04.12 18:28:53

나머지 가족 3명은 자가격리 기간 연장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도봉구는 2주 전 코로나19로 확진된 학원강사의 가족 중 한 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관내 9번째 확진자다.

이 환자는 창5동에 사는 23세 남성으로 지난달 29일 눈높이러닝센터신동아학원에 근무하는 학원강사인 어머니(도봉구 6번 확진자)가 확진된 후부터 가족 4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지난달 30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 눈높이 신동아학원에 일시적 폐쇄 명령서가 붙어 있다.(사진=뉴스1)


이 남성을 포함한 가족 4명은 검사 당시 모두 음성이었다. 하지만 격리해제를 앞두고 지난 11일 받은 재검사에서 이 남성은 양성으로 나왔다.

이 남성의 아버지를 포함한 나머지 가족 3명은 재검사에서도 음성이었으나 자가격리 기간을 연장했다.

도봉구 관계자는 “9번 확진자는 그동안 자가격리를 해 가족 이외의 밀접접촉자와 이동경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현재 서울의료원에 이송해 치료 중”이라고 설명했다.

도봉구는 현재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추가사항이 발생할 경우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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