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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녹양역’ 지역 주택조합은 추가 분담금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사업 추진과 동시에 토지 확보 및 인허가를 확정했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한 후 조합원을 모집하였다. 덕분에 지난 2015년 6월 조합원 모집 개시 이후 1년 만에 착공에 들어갔고 2018년 11월에 입주를 완료했다.
현대건설과 조합은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하여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이번 해산총회를 통해서 ‘힐스테이트 녹양역’ 지역주택조합에게 잔여사업비 16억원의 환급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녹양역’은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역세권 도시개발 사업구역 내 체비지(도시개발사업비 조달을 위한 토지) 약 3만3000㎡(1만여 평)을 매입해 총 758가구를 건립한 단지로 지하철 1호선 녹양역과 가능역 각각 5분 거리에 인접한 더블역세권에 위치해있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아 조합원 모집 초기 3.3㎡ 당 8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와 문화시설 등이 포함된 차별화된 단지 설계 및 4Bay 구조만의 장점인 공간 활용 등으로 의정부 일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현재는 3.3㎡당 1170만 원대 (2020년 2월 28일 KB시세 전용84㎡ 타입 기준)을 상회하는 단지가 되었다.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은 일반적인 분양주택 사업 보다 토지 확보 지체, 인허가 기간 장기화, 조합원 모집 기간 지연 등으로 입주 시기 지연 및 추가 분담금 발생 등이 많아 민원이 잦은 편이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적인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해 조합원들의 만족도를 높였고 성공적인 사업장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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