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빠진 '껌' 시장, 5년 만에 회복세..'자일리톨이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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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I 2016.01.19 10:21:00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매년 쪼그라들었던 껌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

롯데제과(004990)는 ‘자일리톨껌’이 지난해 연 매출 1150억원(포스데이타 기준)을 기록하며 전년 1040억원 대비 10%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5년간 소폭의 등락을 보이며 요지부동이었던 자일리톨껌의 성장세가 지난해 두자릿수 성장률을 나타낸 것. 롯데 자일리톨껌의 판매 증가로 전체 껌 시장 규모도 확대됐다. 지난해 11월 전체 껌 시장 규모는 5년 만에 3% 신장세를 나타냈다. 지난 5년간 껌시장은 매년 10%에 가까운 마이너스 신장을 해왔다.

롯데제과는 자일리톨껌에 대한 마케팅이 시장 성장의 원인이라고 꼽고 있다. 롯데제과는 2013년 이후 단순한 제품 알리기에서 벗어나 집중력 증가 등 껌 씹기가 뇌에 미치는 좋은 영향과 자일리톨껌의 충치예방 효과 등 껌의 효능을 지속적으로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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