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중앙입양원, 신분당선에 지하철 터널광고 '눈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기덕 기자I 2015.07.06 11:00:36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청계산 입구 터널구간 선봬
"입양에 대해 친근하고 긍정적 인식 전환 계기 기대"

중앙입양원 신언항 원장(오른쪽)과 케이에스애드 정선열 대표.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중앙입양원은 지하철 터널 멀티미디어광고 전문 업체인 케이에스애드의 후원으로 신분당선에 국내 유일의 지하철 터널 광고를 시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시속 90km 속도로 무인주행하는 신분당선에 첨단 프레임 송출 기술방식을 적용했다. 월 유동인구 390만 명의 신분당선 이용객들은 지하철 안에서 한 개의 통유리를 통해 시선장애 없이 편안히 광고를 볼 수 있다.

중앙입양원 “입양 마음껏 축하해주세요” 공익광고는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 ~ 청계산 입구’ 역 터널구간에서 볼 수 있다.

신언항 중앙입양원 원장은 “대표적 대중교통 수단인 지하철 광고를 통해 시민들이 입양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생각해볼 수 있고, 입양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전환과 올바른 입양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광고는 지난 6월 17일 첫 송출을 시작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계속 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