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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아카데미’는 북극권 국가의 대학을 다니는 대학·대학원생과 국내 대학·대학원생이 북극 정책과 연구, 국제협력 이슈를 논의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11회차를 맞았다.
한국은 비북극권 국가 중 유일하게 이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으며, 해외 참가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여 매년 지원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4월에 진행된 북극권 국가 학생 15명 선발 당시에는 총 156명이 지원하기도 했다.
오는 7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올해 아카데미 행사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열리며, 북극권 학생 15명과 국내 학생 18명 총 33명이 참여한다. 국내외 북극 전문가들을 초청해 북극 정책과 지속 가능한 개발,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강의와 토론이 이뤄지며, 주요 연구기관과 해양수산 현장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북극 아카데미 참가를 원하는 대학·대학원생은 해양수산부 홈페이지의 ‘알림·뉴스-공지사항’ 게시판에서 공고 게시문을 확인하고, 모집기간 안에 지원서와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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