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레이는 세계적인 진단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에 지점을 두고 당뇨 검사 등의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필로시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진단키트 매출과 더불어 혈당기 매출 역시 금번 OEM 공급계약을 통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아크레이가 보유한 전세계 영업 네트워크를 통해 제품을 판매해 당사의 매출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