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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케어는 스타트업으로서 독자 개발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기업 성장률과 차세대 뷰티 브랜드 리더로서의 면목을 인정받아 이번 K-뷰티 이노베이션 어워즈를 수상했다.
어워즈로 선정된 ‘미라클 화이트닝 라인’은 여성의 Y존 질 건강과 왁싱 애프터케어를 위한 전용 디바이스로, 뷰티 업계 최초 폴더블 형태의 디바이스를 구현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높이 인정 받은 바 있다.
‘미라클 화이트닝 부스터’는 디바이스를 상하로 접을 수 있는 폴더블 형태로 여성의 Y존을 비롯하여 겨드랑이, 팔꿈치와 같은 착색된 피부에 맞춘 부위별 스팟케어가 가능한 환경을 구현하였다.
‘미라클 화이트닝 크래들’은 언택트 컨셉을 적용한 개폐 방식의 살균 박스 형태로, 제품 거치 충전과 동시에 UV-C 살균으로 클린 케어가 가능하다. UC-C칩 대비 상대적으로 수명이 짧은 자외선 살균램프가 아닌 UV-C칩을 사용하여, 제품의 내구성 및 품질을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큐리케어 마케팅팀 관계자는 “큐리케어만의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한 우수한 제품력으로 해외시장에서도 큐리케어만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국내외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