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유한킴벌리가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여고생 140명과 함께 할 ‘숲 체험 여름학교-그린캠프’ (이하 ‘그린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기도 양평의 국립산음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될 이번 그린캠프는 유한킴벌리와 국립산림과학원 주최로 7월 22일부터 7월31일중 8일간(3박4일씩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국의 여고생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참가지원은 다음달 10일까지 우푸푸 블로그 (www.woopoopoo.net)에서 접수할 수 있다.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평가를 거쳐 7월 14일 우푸푸 블로그를 통해 최종 참가자를 발표한다.
올해로 28년째를 맞는 ‘그린캠프’의 참가비는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공익기금에서 전액 지원한다. 캠프 생활을 도와줄 여대생 자원봉사자도 7월 10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문의: 070-5057-0355)
한편, 유한킴벌리 여고생 그린캠프는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증받은 캠프다. ‘숲 체험을 통한 건강한 청소년기의 디자인’을 기본 방향으로 창의, 도전, 치유, 감성, 학습을 테마로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의 여성리더십 세션, 여고생들이 학교와 가정, 교우 관계 등에서 겪게 되는 스트레스를 살펴보고 갈등을 해소하는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대학교수, 국립산림과학원 박사, 교사 등 각 분야 전문가 3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1988년 국내 최초로 필드 스터디 개념을 도입한 ‘그린캠프’는 현장교육의 대명사로 자리잡으며 지난해까지 4000여명의 환경 리더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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