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텔(INTC)은 테라팹 프로젝트 참여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했다.
7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주가는 전일 대비 4.19% 하락한 52.9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정규장 개장 직후 일론 머스크가 주도하는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 구축 합류 기대감에 오름세를 탔으나 최근 한 달간 22% 상승한 데 따른 피로감이 부각되며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져 오후장 하락으로 돌아섰다.
스페이스X 테슬라(TSLA) 엑스AI(XAI)와 협력해 1테라와트 연산 능력을 갖춘 시설에서 2나노미터 칩 생산을 지원한다는 긍정적 호재도 차익 매물을 이겨내지 못했다.
인텔은 엑스(X) 게시물을 통해 초고성능 칩을 대규모로 설계 제조 패키징하는 자사 역량이 프로젝트 목표 달성을 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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