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수원산업단지 내에 근무하는 700여개 기업과 1만 5000여 명의 근로자 및 가족들에게 좀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과 공단의 상호 공동이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은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이기현 이사장, 이희웅 이사, 여옥규 이사, 송인환 과장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병원장, 김지혁 행정부원장 외 관계자 4명, 수원시청 수원시 기업지원과 최광렬 과장, 고철웅 팀장, 수원시 기업지원과(산업단지지원과) 김찬기 팀장, 수원시 팔달구 보건소 이희옥 소장을 포함한 총 15명이 참석했다.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은 수원 산업단지 내 기업체들의 입주 계약, 변경, 처분 신고, 공장 등록 업무를 지원하며, 산업단지 관리업무 지원 및 주차장, 녹지 공원, 환경 등의 관리 및 전반적인 산업단지 관리 업무를 관할한다. 경기도 수원시에서는 지난 1월 29일부터 수원산업단지공단 측에 공식적으로 수원산업단지 관리업무 일체를 위탁하여 관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윌스기념병원은 수원산업단지 근로자와 가족들에게 척추·관절 진료 및 치료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사회공헌 사업 등 제반 업무에 필요한 사업에 협조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항에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박춘근 병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수원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전문성 높은 척추·관절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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