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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공학회, 지능형전력망협회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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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기자I 2012.10.11 11:31:46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지능형 전력망 협회와 전기자동차 표준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MOU체결로 자동차공학회는 전기차 관련 국내 기술의 국제표준 선점을 위해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자동차공학회는 이전에도 미국과 일본, 독일의 표준화 기관과 협력활동을 통해 관계를 확대해왔다. 또 국제표준화기구(ISO) 및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등 공적 표준화 기구에 공동 대응을 해왔다.

지능형전력망협회는 ‘지능형전력망의 구축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을 통한 법정 기관으로 정부정책에 맞춰 스마트그리드 인프라를 구축과 관련된 업무들이 처리되는 곳이다.

특히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과 인터페이스, V2G(Vehicle to Grid) 통신에 관한 표준화 작업이 이뤄지는 곳이다.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우리나라 자동차 분야의 표준개발협력기관(COSD)으로 지정 받아 활동 중이다.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지능형 전력망 협회와 전기자동차 표준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사진=한국자동차공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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