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제공] 마스카라 원조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www.maybelline.co.kr)이 물로 쉽게 떼내는 속눈썹 연장 제품인 '뉴언스탑퍼블 샤이니 블랙 팬더눈 방지' 마스카라를 출시하면서 지난 1일부터 '짝사랑 성공 대작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근데 왜 하필 짝사랑일까? 바로 석탄가루와 바셀린으로 만든 최초의 마스카라가 한 소녀의 짝사랑을 이뤘기 때문. 때는 1913년, 미국 시카고에 살고 있던 '메이블'이란 소녀는 '체트'라는 남자를 짝사랑했다.
하지만 체트는 평범한 외모의 메이블에게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메이블의 오빠이자 화학자인 토마스 윌리암스가 여동생의 속눈썹에 석탄가루와 바셀린을 섞어 발라 진하고 풍성한 눈썹을 만들어줬다. 덕분에 메이블린의 눈은 크고 또렷해졌고 체트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한다.
동생 커플이 결혼에 성공하자 윌리암스는 동생의 이름 '메이블'과 바셀린의 '린'을 합성해 메이블린이라는 마스카라 회사를 차린다. 최초의 마스카라가 탄생된 것이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풍성한 속눈썹을 만들어 줄 뿐 아니라 눈 밑에 묻어나지 않고 또한 지울 때도 매우 쉽게 지워지는 기능까지 갖췄다.
이벤트는 오는 5월 3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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