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 3분기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2분기보다 각각 3~8%, 0~5%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같은 하락 전망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인플레이션으로 소비자용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위축된 데 따른 것이라고 트렌드포스는 분석했습니다.
최근 IT업계와 증권가에서는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공포와 비용 상승으로 정보통신(IT) 기기 출하량도 줄어들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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