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지난 2018년 12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3기) 처음으로 ASAF 회원국으로 선출된 이후 이번에 4기에 재선임됐다.
ASAF는 IFRS 재단이 운영하는 회의체다. IFRS 재단 내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국제회계기준 제·개정시 ASAF의 자문을 필수 선행 절차로 따르게 된다. ASAF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중국, 프랑스, 캐나다 등 12개 회원국으로 구성된다.
금융위는 이번 ASAF 회원국 재선임이 IFRS에 대한 국내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IASB에 가장 효과적이고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판단했다. IASB가 중요한 의사 결정 시 ASAF의 의견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다는 것이 금융위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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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회계기준원은 국제회계기준과 관련된 국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국제회계기준 마련에 한국의 입장이 효과적으로 개진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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