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아모레퍼시픽, 베트남 퀴논에 1억5000만원 기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미경 기자I 2013.03.27 13:18:29

구청·병원 등 퀴논시민 백내장 치료지원
‘헬스 키퍼’ 사업..공동업무 협약 체결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은 27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용산구청·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서울사랑의열매와 공동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퀴논시 백내장 치료기기 지원사업인 ‘헬스키퍼(Health Keeper)’ 지원에 나선다.

헬스키퍼는 치료 의료장비 및 예방 치료기술의 미비로 베트남 내 실명 원인 1위 질환이 된 백내장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모레퍼시픽은 퀴논시 보건센터 내 백내장 환자 치료를 위해 사용될 1억5000만원 상당의 백내장 치료 장비를 기부하기로 했다.

베트남 퀴논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용산구청은 베트남 현지에서 사업 진행 상황 모니터링 및 행정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며,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은 베트남 현지 의료진에게 의료기술을 전수, 서울 사랑의 열매는 행정 지원 등을 맡게 된다.

다음달 말 베트남 퀴논시 현지에서 치료 장비 기증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베트남 퀴논시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기획됐다”며 “향후 안정적인 치료를 위한 의료기술 전수 및 장비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연배 서울사랑의열매 회장(왼쪽부터), 이윤 아모레퍼시픽 인사홍보Unit 부사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서유성 순천향대 서울병원장은 27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베트남 퀴논시 백내장 치료기기 지원사업 ‘헬스키퍼’와 관련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관련기사 ◀
☞하버드·MIT 대학원생, 아모레퍼시픽 체험방문
☞[투자의맥]공매도 감소로 기술적 반등 기대
☞땅값 비싼 '명동' 알고보니..'아모레 월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