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키퍼는 치료 의료장비 및 예방 치료기술의 미비로 베트남 내 실명 원인 1위 질환이 된 백내장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모레퍼시픽은 퀴논시 보건센터 내 백내장 환자 치료를 위해 사용될 1억5000만원 상당의 백내장 치료 장비를 기부하기로 했다.
베트남 퀴논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용산구청은 베트남 현지에서 사업 진행 상황 모니터링 및 행정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며,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은 베트남 현지 의료진에게 의료기술을 전수, 서울 사랑의 열매는 행정 지원 등을 맡게 된다.
다음달 말 베트남 퀴논시 현지에서 치료 장비 기증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베트남 퀴논시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기획됐다”며 “향후 안정적인 치료를 위한 의료기술 전수 및 장비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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