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남창균기자] 전남 서남부지역의 용수공급과 홍수조절을 위한 장흥다목적댐이 10년간의 공사끝에 7일 준공됐다.
전남 장흥군 부산면 지천리 탐진강에 건설된 장흥다목적댐은 높이 53m, 길이 403m로 저수용량은 청평댐과 비슷한 1억9100만㎥이며, 총사업비 6679억원이 투입됐다.
장흥댐은 앞으로 목포 장흥 강진 해남 등 전남 서부지역 9개 시군에 연간 1억3000㎥의 용수를 공급하게 되고 홍수시 800만㎥이상의 물을 담을 수 있다. 또 수력발전을 통해 연간 5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4500Mwh의 전기를 공급한다.
건교부 관계자는 "댐 상류에 하수처리장, 습지를 만들고 호수내에 산소를 공급하는 폭기장치 및 수질자동측정기를 설치하는 등 수질보전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주변지역 생활개선을 위해 매년 10억원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독]과징금 맞고도 또 뚫린 정부24…개인정보 유출 한달 뒤 알려져](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250041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