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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역서 작업하던 50대 코레일 직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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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6.08.29 11: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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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환 작업 중 열차에 깔려···관계기관 수사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경부선 의왕역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인 50대 남성 A씨가 열차에 깔려 숨졌다. 현재 의왕역을 지나는 여객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며 입환 작업은 중단된 상태이다.

챗 GPT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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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7시 20분께 화물차량을 연결·분리하는 입환 작업을 하던 중 A씨가 열차에 깔렸다. 의왕역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지만 A씨는 이미 숨져 있었다.

숨진 A씨는 코레일 소속 정규직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코레일은 관계기관의 수사에 성실히 임하고, 긴급 안전 조치와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코레일 측은 “금일 발생한 사고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정해진 절차에 따라 최대한의 예우를 갖추고 후속 조치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서울철도특별사법경찰대와 고용노동부는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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