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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천연 소재를 활용한 ‘오가닉 코튼 셔츠’ 제품군과 물 낭비를 줄이고 자연 보호 가공법을 활용한 ‘가먼트 다잉 팬츠’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오가닉 코튼 티셔츠’는 건강한 토양의 농가에만 부여하는 ‘컨트롤 유니언(Control Union)’ 인증을 획득한 유기농 면을 사용했다. 특히 화학 비료와 살충제를 최소화해 옷을 만드는 사람까지 생각했다. 얇고 가벼운 소재감에 시원한 감촉을 더한 ‘콤부츠 티셔츠’와 ‘위 웰컴 티셔츠’ 등 다양한 색상과 무늬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먼트 다잉’ 기법을 활용한 ‘셀비자 팬츠’는 의류 염색 과정에서 물 낭비가 크다는 점에 착안해 만들어졌다. 통상 청바지 한 벌을 제작하면 4인 가족이 엿새 동안 쓸 생활용수가 버려진다. 나우는 염색 과정에서 필요한 물 사용량을 최소로 줄이고 정수처리 과정에서 오염도 줄였다. 또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했다.
윤경준 나우 상품기획 팀장은 “이제는 친환경 제품 제작 시 소비자 건강뿐만이 아니라 의류 제작업자와 다음 세대의 환경을 위해 고민할 때”라며 “소비자에게 지속 가능한 패션의 가치를 더 쉽게 알리고 착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