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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광철 씨는 1993년 플라시도 도밍고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지금까지 ‘바그너 오페라의 성지’로 불리는 독일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에서 주역으로 서는 등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연주상에는 K클래식 젊은 피아니스트의 대표 주자 중 한 명인 김선욱 씨, 신인상에는 지난해 국내 현악4중주단 처음으로 국제 모차르트 콩쿠르에서 우승한 ‘노부스 콰르텟’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억원을, 연주상·신인상 수상자에게는 각 상패와 상금 3000만원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12일 서울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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