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바이오 벤처 제약업체인 다우존팜은 필수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정제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솔로스 씨골드’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솔로스 씨 골드는 주사로 맞는 포도당을 씹어 먹는 알약으로 만든 제품이다.
알약과 같이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 병원에 가서 포도당을 투여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고, 가격도 주사제보다 저렴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포도당은 뇌의 에너지와 활력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공부와 스트레스로 체내 포도당 소모가 많은 수험들에게 포도당 섭취를 통해 뇌신경 세포를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솔로스 씨 골드에는 포도당 이외에도 복합생약추출물과 비타민C, 비타민B군, 비타민 E, 타우린 등이 함유돼 소화 촉진과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필요할 경우 한번에 1~2정씩 하루 3회 정도 섭취하면 된다.
다우존팜 관계자는 “포도당은 체내 단백질 합성, 에너지 생성에 기여하고 인간의 두뇌는 포도당만을 에너지원으로 한다”며 “먹는 포도당은 유럽이나 미국에서 이미 널리 호평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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