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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할 땐 씹어먹는 포도당 '솔로스 씨골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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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은 기자I 2014.04.17 10: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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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주사제가 아닌 간편하게 씹어 먹는 포도당 제품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도당이 체내에서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흡수되기 때문에 주사제보다 빠르게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

17일 바이오 벤처 제약업체인 다우존팜은 필수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정제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솔로스 씨골드’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솔로스 씨 골드는 주사로 맞는 포도당을 씹어 먹는 알약으로 만든 제품이다.

알약과 같이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 병원에 가서 포도당을 투여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고, 가격도 주사제보다 저렴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포도당은 뇌의 에너지와 활력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공부와 스트레스로 체내 포도당 소모가 많은 수험들에게 포도당 섭취를 통해 뇌신경 세포를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솔로스 씨 골드에는 포도당 이외에도 복합생약추출물과 비타민C, 비타민B군, 비타민 E, 타우린 등이 함유돼 소화 촉진과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필요할 경우 한번에 1~2정씩 하루 3회 정도 섭취하면 된다.

다우존팜 관계자는 “포도당은 체내 단백질 합성, 에너지 생성에 기여하고 인간의 두뇌는 포도당만을 에너지원으로 한다”며 “먹는 포도당은 유럽이나 미국에서 이미 널리 호평받고 있다”고 말했다.

씹어먹는 포도당 솔로스-씨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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