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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에서 '경기 평화·안보 한마당'…군인가족축제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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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9.23 07:37:51

오는 26~27일 전곡리유적지 일원서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이번 주말 연천에서 평화와 안보를 주제로 한 축제가 열린다.

경기도는 오는 26일부터 이틀 간 연천군 전곡리유적에서 ‘2025년 경기 평화안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포스터=경기도 제공)
연천군이 개최하는 ‘군인가족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하는 이날 행사는 도민과 군인가족이 평화와 안보의 가치를 공유하면서 소통·화합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 평화안보 한마당’은 경기도가 주최해 매년 개최하는 대표 안보 체험행사로 군·경·민이 함께 참여해 안보의식을 높이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 연천에서 평화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국방부와 육·해·공군, 경찰청이 참여해 △군 장비 전시 △안보교육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국방부 안보사진전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3대 이상 성실히 병역을 이행한 병역명문가를 초청해 병역의 가치를 알리고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병역명문가 초청행사’도 열린다.

도는 ‘경기 평화안보 한마당’을 통해 도민들이 안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군인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계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조광근 비상기획담당관은 “이번 경기 평화안보 한마당은 역사와 안보, 공동체의 의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군인가족과 도민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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