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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지식재산 경영방침 확립과 지식재산권의 양적·질적 강화, 미래차 연구개발 투자확대에 따른 발명문화 활성화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지식재산 확보와 분쟁 등을 일관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통합 구성했다. 미래차 관련 급증하는 지식재산권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보호와 특허분쟁 예방활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특허와 디자인권 등 현대모비스의 지식재산권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자율주행, 전동화, 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핵심 연구개발 분야의 특허 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는 신기술 과제 초기 단계부터 특허대리인과 협업을 통해 핵심 발명자를 집중 육성하고 지원하는 방식으로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해당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확보한 특허권 중 일부를 협력사에게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식재산권을 통한 상생경영활동의 일환으로 현대모비스와 협력사가 모두 윈윈(win-win)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현대모비스가 제공한 특허권은 약 300여건으로, 협력사나 중소기업과의 공동출원 비용 또한 지원하고 있다.
또한 현대모비스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내 발명문화 활성화를 독려하고 우수 특허 출원과 등록을 장려하고 있다. 직무발명제도를 운영해 국내외 특허 출원과 등록 발명자에게 지급하는 직무발명 보상비를 대폭 상향하고, 우수 발명 조직과 개인에게도 포상하고 있다.
최준우 현대모비스 준법·지식재산실장(상무)는 “다양한 특허 육성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발명자의 편의를 적극 지원하고, 급증하는 글로벌 특허 이슈를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식재산권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임직원들의 미래기술 동향파악과 지식재산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9월 ‘2020년 미래기술 지식재산 세미나’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UAM(도심항공모빌리티)과 PBV(목적기반모빌리티), 인휠 등을 주제로 열린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세미나에는 현대모비스 임직원 1500여명이 참여했으며, 수십여 건의 발명상담 접수도 이뤄지는 성황을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