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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트렉스타, 혁신기술 행복나눔 협약

김태형 기자I 2020.07.16 09:30:3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권동칠(왼쪽 네번째) 트렉스타 대표가 지난 14일 경북 영주 성심사회복지재단 마리스타에서 조영수(두번째) 에어로스퀘어 대표, 유주명(세번째) 마리스타 원장과 혁신기술 행복 나눔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남정호(첫번째) 성심사회복지재단 이사장, 박상기(다섯번째) BNE컨설팅 대표, 윤기형(여섯번째) 사업총괄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에서 개발한 ‘트렉-스파이크’(특허획득) 기술과 ㈜에어로스퀘어의 ‘에어로스퀘어’(특허획득)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장애인 보호 작업장인 마리스타를 통해 낙상방지화 제품을 만들어 사회취약계층의 고용을 지원하고 혁신적인 기술의 신발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협력을 하고자 마련됐다. (사진=트렉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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