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의 ‘건강한 여행 캠페인’은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정부의 ‘일상과 방역의 조화를 위한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정착하자는 의미에서 진행하게 됐다.
앞서 제주항공은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의 목적으로 김포발 국내선 탑승객에 대해 손 소독제를 제공했다. 코로나 19 대응이 ‘생활 속 거리 두기’로 변경되었지만, 생활 방역에 대한 경각심은 지속해야 한다는 뜻에서 손 소독제 제공 대상을 전 노선으로 확대한 것.
제주항공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계열사인 애경산업의 ‘랩신’ 일회용 손 소독제 18만개를 확보했다. 제주항공이 국내선 노선을 운항하는 김포, 김해, 제주, 광주, 대구, 청주, 여수 등 총 7개 공항의 탑승구에서 항공권 확인 때 1인 1개를 받을 수 있다. 제공하는 손 소독제는 액체와 젤류 기내반입 규정에 따라 기내 반입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제주항공은 방역 노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운항 중인 항공기는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승무원의 근무 투입 시 발열 체크 및 증상자 근무 제외, 기내 의심환자 발생 시 해당 항공편 승무원 자가격리 조치, 탑승객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및 체온계 기내 비치 등 기존에 시행하던 방역조치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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