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진섭기자] 진흥기업(002780)은 지난 30일 강화군 하점면 부근2리와 '농촌사랑 자매결연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홍규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40여명과 농협중앙회 강화군지부 이승수 지부장 및 마을주민들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돌광장에서 치러졌다.
진흥기업은 본사가 위치하고 있는 인천 지역의 농촌마을과 상호교류를 통해 도농간 상생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농촌사랑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진흥기업은 해당마을에서 수확한 농작물 구입 및 판매지원, 농번기 일손돕기, 미취업 청장년 취업지원, 중고생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진흥기업은 결연식을 마친 후 활발한 교류를 약속하는 의미로 올해 이 지역에서 추수한 쌀 700포 (1200만원 상당)을 구입했다. 이 쌀은 사내 봉사단이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는 서울시 후암동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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