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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사진 촬영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촬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2023년부터 매년 저소득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무료 촬영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어르신 50명이다.
사진 촬영은 도봉구 내 사진관에서 진행된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가정 방문 촬영을 지원한다. 촬영한 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어르신에게 전달한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편안한 마음으로 사진을 남기실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사진=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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