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단편영화 제작은 헬싱키공항과 공동 진행하고 있는 ‘Match Made in HEL’ 캠페인의 마지막 이벤트다.
이 영화 제목은 ‘이스트 앤 웨스트사이드 스토리(East and West Side Story)’로 스웨덴 감독 요한 스톰과 한국 영화감독 우키(백영욱)가 맡아 여행 도중 의미 있는 만남의 순간들이 무엇인지 각자의 관점으로 담았다.
요한나 야칼라 핀에어 부사장은 “여행은 삶을 풍성하게 해주고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다”며 “아시아 주요 19개 도시와 유럽의 100여개 이상의 지역을 잇는 핀에어는 세계 곳곳의 수많은 사람이 만나 의미 있는 순간들을 경험하는 모습을 영화로 제작해 매우 뜻깊은 작품”이라고 말했다.
핀에어와 헬싱키공항의 공동 마케팅 캠페인인 ‘Match Made in HEL’은 2015년 처음 개최했으며 ‘헬싱키 공항에서 만난 인연’ 캠페인을 통해 헬싱키 공항은 유명 스케이트보더들을 위한 스케이트 공원으로 변신했다. 2016년에는 유럽 및 아시아 출신의 디자이너 7인을 초대해 헬싱키 공항을 실제 런웨이로 삼아 화려한 패션쇼를 개최했다.
한편, 핀에어는 35년간 동양과 서양을 잇고 있다. 올해 중국 난징 직항노선에 취항하고 노선 증설에 따라 올 여름 핀에어는 아시아로 주 97회 운항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헬싱키공항은 연간 최대 3000만명 탑승객을 소화할 수 있도록 대규모 확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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