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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에어비앤비를 통해 숙소를 임대해 안테나를 설치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랑스 정보당국은 이 안테나가 군사 정보를 포함한 민감한 위성 데이터를 가로채기 위한 용도였을 것으로 추정 중이다.
수사는 프랑스 국내정보국(DGSI)과 파리 검찰청 사이버범죄부가 주도 중으로, 검찰은 이들에게 국가 이익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외국 세력에 대한 정보 제공’ 혐의를 적용했다. 체포된 4명 중 2명에 대해선 구속 수사를 요청했다.
최근 프랑스 내에서는 중국과 연루된 스파이 활동이 잇따라 적발됐다. 지난달 보르도에서는 한 공학 연구소 소속 교수가 중국 대표단에 ‘제한 구역’으로 지정된 민감한 시설 방문을 허용했다가 기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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