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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를 포함해 사외이사 평균급여 상위 10개 기업 중 7곳이 지난해 급여를 줄였다. 2년 연속 2위를 지킨 SK텔레콤의 사외이사 평균급여는 1억5677만원으로 전년 대비 7.0% 떨어졌다. △SK하이닉스(1억5367만원) △SK(1억5200만원) △SK스퀘어(1억4600만원) △SK아이이테크놀로지(1억2175만원) △삼성물산(1억1400만원, 3220만원) 등도 감소했다.
반면 △포스코홀딩스(1억3121만원) △현대차(1억2014만원) △SK바이오사이언스(1억1298만원) 등은 사외이사 평균급여가 올랐다.
조사 기업 중 지난해 사외이사의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는 곳은 29곳이었다. 전년 20곳 대비 9곳 증가했다. 29곳 중 26곳은 삼성·SK·현대자동차·LG 등 4대 그룹 계열이었다.
지난해 사외이사 1인 평균급여가 가장 많았던 업종은 자동차·부품으로 8659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0.8% 상승했다. 이어 △지주(8170만원) △금융(7724만원) △조선·기계·설비(7657만원) △유통(7543만원) 업종 순으로 사외이사 평균급여가 많았다. 공기업 사외이는 평균급여가 2720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지난해 사외이가 평균급여가 전년 대비 가장 많이 감소한 업종은 건설·건자재였다. 이 업종의 사외이사 평균급여는 지난해 7214만원으로 전년 대비 7.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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